[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리더즈가 시골 패션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날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리더즈들의 시골 패션쇼가 전파를 탔다.
이날 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리정)이 폐가하우스로 첫 여행에 나섰다. 폐가하우스에 도착한 리더즈는 "TV에서 봤던 집이다"라며 신기해했다. 가비는 "나 여기 화장실이 궁금했었다"라며 제일 먼저 화장실을 확인했다. 먼저 도착한 아이키, 가비, 리정의 소리에 허니제이가 폐가하우스에 뛰어들어갔다.
모니카, 리헤이, 아이키가 시장으로 향하기 전 방한 작업팀과 요리팀으로 나눠서 일하기로 했다. 이에 가비는 "제가 방한 작업팀 할게요. 우리 언니들 추위 절대 안돼. 어딜 뺏겨 내 온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와 리정이 첫 불피우기에 도전했다. 그런 두사람을 효진초이와 허니제이가 불안하게 바라봤다. 허니제이는 "모든 예능에서 불 붙이는건 쉽지 않았어 이건 최고의 난관이야"라고 말했고, 가비는 리정에게 "우린 최고의 난관을 함께하고 있는거야 리정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와 효진초이가 불피우기에 합류했다. 리정은 "언니들 사진 찍어줘야지"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리정은 "효진 언니 멋진 삼촌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진초이는 리액션 폭발에 "뭐야 우리 여고생 같아"라며 즐거워했다.
모니카는 "우리 이거 하나씩 살래? 우리 오늘 춥잖아"라며 시장에 있는 옷가게에 돌진했다. 그리고 세사람이 멤버들 맞춤 꽃무늬 옷들을 구매했다. 그런가운데 폐가하우스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멤버들이 "떡볶이 먹고 있는거 아니야?"라며 의심했다. 가래떡을 기다리고 있다는 아이키, 리헤이, 모니카에 오해한 가비는 "진짜 먹고 있었어. 너무해"라며 서운해했다. 이어 가래떡을 기다리던 리헤이가 찾아온 손님에 떡을 팔았다. 이에 합류한 아이키가 흥을 터트렸다.
가비와 모니카가 방한을 준비했다. 가비는 "언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시간이 많이드는 일인거 같다"라며 꼼꼼하게 체크했다. 두사람이 문풍지부터 비닐커튼까지 2중으로 방한 작업을 끝냈다.
허니제이는 "김치 다들 좋아하지?"라며 김치수제비에 이어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김치전을 부치게 된 효진초이는 "난 몰라 난 처음이야. 김치전은 튀기는 맛이지 뭐"라며 처음하는 김치전에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기름을 계속 추가하는 효진초이에 리헤이는 "먹으면 기름 흘러내릴 거 같아"라며 기겁했다. 이에 아이키가 자리를 잡았다. 아이키는 "굴전도 해볼까?"라며 굴전까지 준비했다.
매운 연기에 효진초이는 "수제비 만드는게 이렇게 슬플 일인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허니제이는 "야 수제비를 바닥에 버리면 어떡해"라며 수제비를 바닥에 버리고 있는 효진초이에 웃음을 터트렸다.
김치수제비부터 김치전, 굴전까지 푸짐한 한상이 완성됐다. 밥을 먹던 모니카, 아이키, 리헤이가 준비한 선물이 있다고 말했다. 리헤이는 "한 분 한 분 생각하면서 저희가 결정했어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모니카가 꽃버선을 멤버들에 맞춰 나눠줬다. 리정은 버건디 색을 주자 "다른 거 주세요"라고 말해 언니들이 귀여워했다. 이어 아이키와 리헤이는 멤버들의 옷을 주기 전 생각했던 대로 옷들을 코디해 준비했다.
이후 옷을 갈아입은 리더즈의 패션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