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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안' 이원일 셰프, 엄마 손맛 맞췄다…목진화 "놀릴 수 있었는데"(종합)

입력 2022-01-25 2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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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맘마미안'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맘마미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원일이 어머니의 손맛을 맞춰 3대 효자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목진화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어머니가 2라운드 ‘맘마를 찾아라’에 진출했다. 목진화는 불조절에 실패해 1라운드 메뉴인 콩나물 솥밥을 다 태웠음에도 2라운드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원일 셰프는 태우긴 했지만 고기 냄새를 확실하게 잡은 두 개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원일 셰프의 어머니는 “우리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라고 아들에게 압박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2라운드 메뉴는 등갈비비지탕이었다. 이원일 셰프는 “충격적으로 맛있어요. 달라요. 결이 달라요. 아 이거 알려지면 안 되는데”라고 극찬했다. 이어 “저도 저희 어머님께 이 메뉴 배울 때 석 달이 걸렸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목진화 셰프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이원일 셰프는 “어머님이 그냥 눌러버렸으면 좋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원일 셰프는 “어머님 비지탕의 제일 큰 비결은 갈리는 입자의 크기. 손 넣으셔서 직접 확인하실 거예요”라고 힌트를 줬다. 이원일 셰프는 미국 뉴욕에 김밥을 메인으로 한 식당 2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고, 뉴욕타임스에 소개되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한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게 사실이다. 여러 가지 한식 중에 왜 김밥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원일은 랩처럼 싸먹는 형태의 음식이 조금 더 접근이 쉬운 점을 꼽았고, 외국인들이 코리안 스시라고 물으면 “한국에서 온 고유한 음식 김밥”이라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맘마미안’은 집밥의 원조 ‘엄마’와 엄마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셰프 군단’이 동시에 요리, 엄마의 손맛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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