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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노' 2월23일 개봉..워킹타이틀 타임리스 뮤지컬 로맨스

입력 2022-01-26 1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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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러브 액츄얼리', '어바웃 타임'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로맨스 명가 워킹타이틀과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등으로 전 세계를 사로 잡은 로맨스 장인 조 라이트 감독이 아름답고 황홀한 타임리스 뮤지컬 로맨스 '시라노'로 진정한 사랑을 노래한다.

영화 '시라노'는 사랑을 대신 써주는 남자 ‘시라노(피터 딘클리지)’와 진실된 사랑을 원하는 여자 ‘록산(헤일리 베넷)’, 사랑의 시를 빌려 쓴 남자 ‘크리스티앙(켈빈 해리슨 주니어)’의 엇갈린 로맨스를 노래하는 작품.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스토리를 스크린으로 옮겨왔던 조 라이트 감독은 신작 '시라노'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의 정점을 보여주며 해외 언론으로부터 “조 라이트 최고의 영화(Hollywood Reporter)”,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를 뛰어 넘는다(Variety)” 등의 평을 받아 필람의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10명의 남자와 싸울 용기는 있지만 평생을 사랑해 온 한 여자에게 고백할 용기 만큼은 없는 작은 시인 ‘시라노(피터 딘클리지)’의 애잔한 눈빛으로 ‘록산’을 향한 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해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다. 하지만 ‘시라노’와 같은 연대 소속의 ‘크리스티앙’과 ‘시라노’가 오랜 시간 연모해 온 ‘록산’은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뜨거운 사랑을 갈구한다. 사랑의 시를 쓸 줄 모르는 ‘크리스티앙’을 대신해 연애 편지를 써주며 자신의 마음을 편지에 녹여내는 ‘시라노’와 돈이 아닌 진짜 사랑을 원하는 ‘록산’, 서툴지만 진심인 ‘크리스티앙’의 엇갈린 운명이 황홀한 음악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토리 영상’은 환상적인 고전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음악과 엇갈린 세 남녀의 모습으로 당장이라도 '시라노'와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스크린에서 경험할 타임리스 뮤지컬 로맨스’라는 카피로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의 감동을 예고하는 '시라노'는 오는 2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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