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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시영, 코로나 만 명 시대에 해외여행 홍보라니

입력 2022-01-26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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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사진=헤럴드POP DB
이시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시영이 스위스 관광 홍보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 관광청장님과 함께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에서 먼저 청장님 만나서 인터뷰 하고 시내를 함께 러닝했어요. 앞으로 스위스와 함께 좋은 활동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같은 날 이시영은 "첫날 취리히. 처음 먹어본 퐁듀", "트램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리마트강도 너무 아름다운 곳.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다"라며 스위스 곳곳을 여행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행복한 표정으로 스위스 풍경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국인 만큼 이시영의 게시물에 부러움이 쏟아진 것도 사실. 이런 가운데 눈길을 끈 대목은 이시영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일부 네티즌들은 이에 "마스크 안써서 걱정", "미스크 끼세요 해외이니"라며 '노마스크' 우려를 표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그간 연예계의 경우 안일한 방역 의식에 대한 문제가 여러차례 제기되기도 했던 바. 일상 회복을 바라며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는 분위기인데, 연예인들의 노마스크 논란이 수차례 불거지는가 하면 방송이나 SNS 등에서 방역수칙에 해이한 모습이 다수 포착되며 일반 국민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조성해왔다는 이야기다.

이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3012명에 이른 상황이다. 확진자가 폭증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가 극에 달한 가운데 해외여행 역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태. 스위스 관광을 홍보하는 이시영의 행보가 아이러니로 느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또한 미국 CBS에서 시즌7까지 방영한 인기 드라마 '멘탈리스트'의 한국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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