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X남주혁→보나, 청춘 시너지 폭발 5차 티저

입력 2022-01-27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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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이주명이 ‘1998년’ 그 시대로의 소환을 예고하는 ‘청춘 시너지’ 폭발 ‘5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스물둘과 열여덟, 처음으로 서로의 이름을 불렀던 두 사람이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돼 사랑하고 성장하는 청량한 첫사랑 그리고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헷갈리는 설렘과 힘든 고민을 함께하는 다섯 청춘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되새기게 만든다.

이와 관련 27일(오늘)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이주명 등 ‘스물다섯 스물하나’ 5인의 색다른 ‘청춘 케미’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15초 분량의 ‘5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5차 티저 영상은 화면의 지직거림과 동시에 ‘1998년’이라는 선명한 글자가 도드라지면서 그때 그 시절로의 회귀를 알린다. 이어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깜찍한 나희도(김태리)와 흰 티셔츠에 화려한 하와이안 셔츠를 걸쳐 입은 백이진(남주혁)이 골목길 중앙에 우뚝 서고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똑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 후 나희도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데 이어 하늘을 향해 깡충 점프를 하고, 이내 두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싱그럽게 웃어 보인다.

선글라스를 낀 나희도와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백이진이 앞을 향해 걸어가자 양쪽에서 고유림(김지연), 문지웅(최현욱), 지승완(이주명)이 합류해 5인의 ‘청춘 완전체’를 결성하는 터. 나희도와 어깨동무를 한 고유림의 모습과 함께 문지웅이 백이진과 지승완 사이를 파고들며 뛰어들어 기운 넘치는 텐션을 발산한다. 마지막으로 화려한 ‘레트로 패션’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껏 과시한 고유림-나희도-백이진-지승완-문지웅이 일렬횡대를 이뤄 정면을 향해 위풍당당하게 돌진하면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5차 티저 영상을 꽉 채워 흘러나오는 “영원할 것 같았던 여름. 청춘의 한가운데서 만난 뜨거웠던 우리. 그 여름은 우리의 것이었다!”라는 백이진의 내레이션이 뭉클한 여운을 안겨주면서,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 남다른 우정을 담아낼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이주명 등 ‘스물다섯 스물하나’ 5인의 완전체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증폭될 것”이라며 “개성도, 색깔도 다채로운 1998년 시대의 ‘청춘 발자취’를 그려낼 김태리-남주혁-김지연(보나)-최현욱-이주명이 전하는 풍성한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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