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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말 타고 속상한 아들이 귀여워.."채찍으로 때려 미안하다고 엉엉"

입력 2022-01-27 15: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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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은혜가 아들을 귀여워했다.

2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울고 있는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혜는 사진과 함께 "말 타고 차에 탔는데 갑자기 엉엉 우는 재호.. 왜 우냐니까 자기가 말을 채찍으로 때려서 너무 미안하다고 엉엉ㅠㅠ"이라고 했다.

이어 "선생님이 계속 세게 때리라고 안그럼 앞으로 안간다고 그래도 못때리고 살살 때린 이유가 있었나 보다.. 결국 나중에 잘 때리길래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그게 마음에 엄청 걸리고 속상했나보다.. 본인은 맘 아프겠지만 나는 너무 귀여워서 찍지 말라고 화내는데 막 웃으면서 사진 찍음. 마음이 착해서 좋아"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혜의 아들은 착한 마음씨로 말을 때린 것을 미안해하며 울고 있다. 박은혜는 그런 아들을 사진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박은혜는 블랙 컬러의 롱코트를 입고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은혜의 미모와 눈웃음이 러블리하다.

한편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연모'에 출연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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