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진아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8일 오후 6시 이진아의 새 싱글 '람팜팜(Rum Pum Pum)'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람팜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진아는 지난 2020년 발매한 '캔디 피아니스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진아는 힘든 시기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곡들로 선정했다. 실력파 뮤지션과의 협업은 물론, 역대급 스케일로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람팜팜은 스무 명이 넘는 다양한 연주자와 함께한다. 이진아 트리오를 포함, 10인조 스트링과 10인의 서울예대 학생 목소리, 그리고 적재의 기타 연주가 더해졌다. 치열한 분위기 속 자유롭게 오가는 변주로 신비롭고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가사는 용기를 북돋아주고 안녕을 빌어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한다. '람팜팜'은 희망을 불러 일으키는 주문같은 말이다.
Everyday I sing for joy/우리를 힘들게 하는/나쁜 생각들에게/무섭게 겁을 줄거야/Everyday I smile for you/우리를 슬프게 하는/힘든 시련들에게/환하게 웃어 줄거야
Remember 기억해/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건/바로 너라는 걸 알고있니/Don’t be scared/잊지마 친구야/기쁨의 노랠 불러 /람팜팜 팜팜 팜팜팜/우린 느낄 수 있어/람팜팜 팜팜 팜팜팜
이외에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재즈와 힙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먹고 싶은 것도 많아',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낸 힐링곡 'choco'까지 꽉 채웠다.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하러 온 이진아의 깊은 음색에 푹 빠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