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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아, 오랜만에 소녀시대..화려한 메이크업에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거야"

입력 2022-01-28 2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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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유튜브 캡처
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윤아가 오랜만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촬영을 함께했다.

2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융-하인드 | "난 광야로 간다" 광야 입주민 소녀시대-Oh!GG의 하루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 촬영을 준비하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거야. 나 오랜만에 이러니까 너무 좋다"라고 웃어보였다. 커다란 링귀걸이를 착용하고는 "귀걸이 장난 아니다"라고 놀라기도 했다.

이후 촬영장으로 들어선 윤아는 "OH!GG 자켓과 SM타운 광야에 넣을 영상을 찍으러 왔다. 오랜만에 아이돌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 촬영 대기를 하던 중 윤아는 폰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그러다 윤아의 대기실 룸메이트 써니가 들어왔다. 윤아는 "그만 좀 붙어다녀 제발"이라고 농담했다. 써니는 "우리는 태어난 달도 똑같고 뭐만 하면 계속 붙는다"라고 공감했고, 윤아는 "오월이들이다"라고 말했다.

윤아는 "오랜만에 또 이렇게 화려한 메이크업 하니까 좋다. 오늘 콘셉트는 블링블링이다. 예전에는 정말 이렇게 자주 하고 다녔다"라고 한창 소녀시대 활동할 당시를 떠올렸다.

단체 촬영을 한 뒤, 윤아는 점심식사를 하러 대기실로 향했다. 때마침 소속사 후배 걸그룹 레드벨벳이 인사를 하러 왔다. 윤아는 레드벨벳이 "해피니스. 안녕하세요 레드벨벳입니다"라고 단체인사를 하자 "귀엽다"라고 하면서 쑥스러운 듯 입을 가린 채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다시 촬영이 시작됐다. 막간을 이용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장난을 쳤다. 크로마키 앞에 선 윤아를 보고 CG를 넣어달라고 멤버들을 말했다. 그러자 태연은 "편집자가 얼마나 힘들까요"라고 편집자를 걱정했다.

그때 유리는 "나 하고 싶은 크롬 있다"면서 "나 '오징어 게임' 좀 배경에 입혀줬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이에 효연은 "그냥 오징어를 입혀"라고 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해 써니는 "그러다 오징어 되는 수가 있다"라고 거들었다.

모든 촬영이 끝나고 윤아는 "오랜만에 소녀시대와 함께한 스케줄이었다. OH!GG SM타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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