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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가족에 잘하려고 노력한다, 경은이 성에 안 찰 뿐”

입력 2022-01-29 1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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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석진이 가족 덕담을 했다.

2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설 특집 ‘세배특공대’ 편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이 두 번째로 찾아간 사람은 지석진이었다. 지석진과 정준하의 눈빛 교환을 본 유재석은 “내가 이 두 분을 잘 알잖아요”라며 “서로가 서로를 되게 무시해”라고 놀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너는 재석이한테 큰절 해야 해, 재석이가 건져준 거야”라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준하 아내가 천사잖아”라며 정준하에게 “진짜 잘해라 가족한테, 너 쫓겨나면 인간 폐인 된다”고 대뜸 조언을 했고 신봉선은 “설날에 ‘폐인 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봤다”고 황당해 했다. 지석진은 아랑곳 않고 “너도 나경은 씨한테 잘해”라며 화살을 유재석에게 돌렸고 유재석은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경은이 성에 안 찰 뿐이야”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남편들은 아내 마음에 들기 쉽지 않다”는 지석진의 말에 하하는 “우리는 성만 돋게 한다”며 자폭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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