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박은영이 아들의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박은영은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 '조금만 조금만 자르랬잖아!ㅠㅠ 범준이 생애 첫 미용실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은 영상과 함께 "오늘은 범준이의 '생애 첫 미용실 나들이' 영상을 들고 왔어요ㅎㅎ 범준이는 과연 박새로이컷을 소화할 수 있을지...ㅋㅋㅋ 범준이의 '생애 첫'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박은영의 아들 범준이는 장난감 위에 올라가 놀았다. 박은영은 직접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시늉을 보여줬지만, 범준이는 청개구리 모드로 시큰둥한 모습을 보였다.
범준이는 다른 장난감을 갖고 놀기 시작했다. 박은영은 "그거 누르면 노래 나오는 거 아냐. 발은 왜 이러고 있냐"라며 귀여워 했다.
박은영은 범준이와 공을 굴리며 놀았다. 범준이는 공놀이를 그만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공을 다른 곳으로 굴리고 맛있는 과일을 먹었다.
박은영은 장난감을 치우며 "탁구공은 소리가 잘 안나서 한 더즌을 샀는데,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이 링들도 다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범준이는 인형도 갖고 놀고, 기저귀도 갈고, 각개전투 태세로 거실을 쓸고 다니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범준이는 생애 첫 미용실을 방문했다. 박은영은 "범준아, 신기해? 머리 자르러 왔는데 잘할 수 있겠어? 청담동 미용실 왔다"라고 했다. 범준이는 신기한 듯 두리번 거렸다.
결국 범준이는 뽀로로를 보며 머리를 잘랐다. 범준이는 박서준처럼 머리를 잘라 '범새로이'로 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