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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깻잎 "♥동갑내기 남친, 다정한 사람..최고기? 응원해 주더라"

입력 2022-01-30 15: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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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깻잎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유깻잎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말 많이 궁금해 하셨던 저의 연애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깻잎은 구독자들과 함께 Q&A 시간을 가졌고,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남자친구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유깻잎은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이다. 93년생 닭띠. 서른 살이다. 유튜버나 비제이 등 알려진 분이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라 직업을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깻잎은 "옛날에 남친이 생기면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 그때 제가 너무 외향적이지 않고 차분한 사람이면 좋겠다고 했었다. 저도 내향인이긴 하지만 친구들이나 지인 앞에서는 외향인이 되는데 이 친구도 똑같다. 제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유형의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연애 스토리를 묻는 질문에 유깻잎은 "중학교 동창 친구다. 또래 남자애들에 비해서 워낙 하얘서 굉장히 눈에 튀었던 친구였다"며 "제가 오빠랑 결혼을 하고 오빠 뮤비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군대에서 봤다더라. 결혼한 거는 알고 있었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암묵적인 응원을 했다더라. 이혼을 하고 나서 문득 얘가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더라. SNS를 통해 잘 지내냐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답했다.

이어 "연락을 하다가 커피 한잔하자고 했다. 어차피 동네 친구였다.. 얘기가 잘 되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받고 자연스럽게 진행이 됐었던 것 같다. 집에서 커피 먹고 밥 먹고 영화 보고 게임하는 데이트를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유깻잎은 남자친구에 대해 "잘 챙겨주고 좋은 거를 배울 수 있게끔 저한테 얘기를 잘 해준다. 직설적인 사람이 아니고 제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설득하는 말발이 있다. 사람이 차분하고 재밌을 때 재밌고 스윗하고 다정하고 다 괜찮은 것 같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깻잎은 연애 사실을 최고기에게 먼저 알렸다며 "먼저 말을 하고 밝히는 게 전에 만났던 분에 대한 예의지 않냐. 남자친구 생겼다고 얘기하니까 밥 먹다가 박수를 치더라. '축하한다. 잘 됐다'고 하더라. 호의적이고 응원하고 이해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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