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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아트싱어' 유령토끼 정체는 장혜진…스타싱어 감별 성공(종합)

입력 2022-01-30 2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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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트싱어' 방송화면 캡쳐
MBN '아트싱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타싱어는 장혜진이었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아트싱어’에서는 감춰진 톱가수를 찾는 예측불허 대결이 펼쳐졌다.

아트싱어 속 진짜 가수를 찾는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개인무대에서는 유령신부, 블루타이거, 불꽃사슴, 시계토끼, 퀸가민가, 순정마초가 대결을 펼쳤다. 퀸가민가가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퀸가민가의 정체는 배우 서지석이었다. 노래를 사랑하는 배우로 등장한 서지석은 판정단에게 충격을 안겼다. 서지석은 "가수 분들처럼 잘하지는 않지만 노래 하는 경연 프로그램에 꼭 한 번 참가해보고 싶었다"면서 고지식한 자신을 깨고 싶었다고 출연의 이유를 밝혔다.

지우개 찬스를 얻은 판정단은 1라운드에서 1등을 차지한 순정마초의 분장한 얼굴에서 눈을 지우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인 이사배가 입술을 지우자고 제안했다.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 입술을 절반 지웠고, 순정마초가 가수 인순이라고 주장했던 노사연은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며 오판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판정단은 “이렇게 보니까 더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했다. 2라운드에서는 시계토끼와 정체가 밝혀진 서지석이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를 열창했다. 시계토끼의 가창력에 판정단은 “이 분이 가수 같다”며 감탄했다.

블루타이거와 불꽃사슴은 ‘Lonely Night’를 열창했다. 유령신부와 순정마초는 ‘남과 여’로 가창력을 뽐냈다. 2라운드에서 탈락한 블루타이거의 정체는 ‘보이스킹’ 우승자 리누였다. 불꽃사슴의 정체는 뮤직 크리에이터 함평댁 육소희였다. 판정단은 “너무 잘한다. 가수인줄 알았다”며 육소희의 실력을 극찬했다. 육소희는 “현재는 개인 음악방송 진행하고 있다. 음악을 너무나 사랑하고 가수가 꿈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정단은 유령신부가 스타싱어일 것이라고 최종적으로 추리했다. 유령신부의 정체는 가수 장혜진이었고, 감별단은 스타싱어 추리에 성공했다.

한편 ‘아트싱어’는 감춰진 톱가수를 찾는 예측불허 뮤직 추리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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