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투개월로 활동했던 김예림(림 킴)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1일 림 킴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 인사를 건넸다. 김예림은 "안녕하세요. 림 킴 김예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을 맞이하며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기대해 주시고 활동 많이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날 김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YELLOW SAVAGE Remix OUT NOW on my youtube"라는 글과 함께 제페토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림 킴의 캐릭터는 에스파의 '세비지'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림킴은 천재다. 너무 좋다", "그루브가 남다르다", "찢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앞서 김예림은 지난 지난 2011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투개월로 출연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투개월은 '여우야', 'Number 1', 'Romantico', '줄리엣'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솔로로 활동한 김예림은 'Stay Ever (Feat. 버벌진트)', '잘 알지도 못하면서', 'Rain', 'FALLING (Prod. by DPR CREAM)' 등의 곡을 발매했고, 드라마 '응답하라 1994' OST '행복한 나를'과 '너를 닮은 사람' OST 'The Moment', '닥치고 꽃미남 밴드' OST 'Love U Like U' 등을 가창했다.
김예림은 지난해 출연한 MBC '복면가왕'에서 은퇴설을 해명했다. 이날 김예림은 "림 킴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다. 그런데 김예림과 림 킴을 다른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도 많고 은퇴했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은 데 전혀 아니다"며 "림 킴은 저의 하나의 음악적 부캐이자 다른 모습이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또 김예림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뉴엔트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림 킴은 김예림으로 활동하던 시절과 사뭇 다른 아우라를 풍기며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림 킴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