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진이 아이들을 데리고 공연 관람에 나섰다.
2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빌리엘리어트. 눈물이 줄줄... 벅차오르는 마음에 박수치고 ... 아이들 손잡아주다가 3시간이 순삭. 용희, 서현이도 정말 재밌고 멋졌다고... 그래 많은걸 느꼈으리라 믿어 ^^;; 그나저나 엄마가 너무 감동했다 ㅜㅜ (서현이가 엄마 사진찍는데 왜 소리를 내 ?! ㅎㅎ 나도모르게 와우~ 하며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아이들과 함께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이 공연으로부터 느낀 벅찬 감동이 엿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소유진은 최근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연극 '리어왕'은 인간 존재와 인생의 근본적인 성찰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시적 표현으로 주목받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리어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