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3주째 결방..KBS 측 "재개 일정 논의 중"[공식]

입력 2022-02-03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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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태종 이방원'이 3주째 결방이다.

3일 KBS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태종 이방원'이 이번 주도 결방하게 됐다. 재개 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태종 이방원'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거세지자 '태종 이방원'은 지난 1월 22일부터 방송을 중지했고, KBS 측은 "작품 제작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촬영을 잠시 멈추고 제작 시스템 재정비에 힘쓰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KBS1 '태종 이방원'은 6년 만에 돌아온 KBS의 대하사극 드라마로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麗末鮮初)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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