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캡틴' 우승자 송수우가 드디어 데뷔한다.
오늘(3일) 오후 6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의 우승자 송수우 데뷔 싱글 'Love Me or Hate Me'이 베일을 벗었다.
송수우의 데뷔 싱글 'Love Me or Hate Me'는 10대의 끝과 20대의 시작을 지나는 혼란스러움을 그런지한 밴드 사운드와 송수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그려낸 팝 펑크 장르의 곡이다.
밴드사운드와 송수우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간섭받고 싶진 않지만 사랑받고 싶은 불안정한 20 살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아직은 20살이 낯설고 벅찬 어떤이들의 고민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담아낸 가사도 인상적이다.
"Leaving me alone like that 날 좀 내버려 둬주세요/딱 이렇게/아직 나는 세상이 좀 두려운걸요/남들 같이"
"Too much of sensibility/고장 나 버렸나 봐요/다들 그렇다는데/사랑을 받고 싶잖아/My insecurities/I'm only twenteen"
"Love me or hate me, do it all/My insecurities/I'm only twenteen/Love me or hate me, do it all" 지난해 1월 종영된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송수우의 성장한 모습이 벌써부터 많은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송수우의 첫 번째 싱글 'Love Me or Hate Me (러브 미 올 헤이트 미)'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