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지연이 연휴 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친구네가서 전 같이 만들고는 투석이 있어서 집콕했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박지연은 지난 2011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임신 중독으로 신장에 무리가 가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최근 남편 이수근은 방송에서 "아내가 장인어른한테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안착이 안 되고 다 망가졌다"며 "투석한 지 3년째"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던 바 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들의 아들 태준 군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