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둘째 딸이면 이런 느낌일 듯..조카 놀리기에 세상 진심

입력 2022-02-04 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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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미라가 조카를 놀리는데 진심인 면모를 보였다.

배우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음아... 누가 보면 내가 너 납치하는줄 알겠어... 모자만 귀여워도...내가 네 이모야... 사진찍는걸 소름끼치도록 싫어하는 지음이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사진을 안 찍으려는 조카의 팔을 잡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조카와 장난을 치며 크게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지음아 울지마 ㅋ 이모 너 대신 핫한 아이돌이랑 사진찍을꺼야 사랑해요 #마마돌 우유빛깔 #양은지 자체발광 #양인형"이라며 삐진 듯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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