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성연이 아들 생일상을 준비했다.
3일 오후 배우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아이들의 생일상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할때마다 느끼는 점…… ‘내가 낳았는데 왜 내가 미역국을 끓이고 있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럼에도 다시! 시안아~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시안이 먹고 싶은 음식이 카레, 잡채라는데 해안이는 카레가 싫다며 생선 구워 달라는…)"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성연은 이와 함께 아들을 위해 미역국과 불고기 등을 만들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강성연과 남편은 선물까지 준비했다. 아들 생일에 최선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주는 강성연의 모습에서 모성애가 가득 느껴진다.
한편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