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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돌' 마마돌, 엠카 데뷔 무대 부터 단독 콘서트까지...산다라박 깜짝 등장(종합)

입력 2022-02-04 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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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tvN '엄마는 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마마돌이 데뷔 무대 부터 단독 콘서트 까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마마돌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돌은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선예는 "여기 진짜 오랜만에 온다"며 "무대를 찢으러 왔다"고 했다.

마마돌은 선배 가수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대기실을 돌았다. 마마돌은 제일 먼저 규현의 대기실을 찾았다.

규현은 마마돌을 보고 놀랐다. 이에 도경완은 "왜 후배 앞에서 손이 공손하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규현은 "손을 풀면 안 될 것 같다"며 "진짜 신인 같은데 첫인상이 좀 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곡 '우아힙'을 들은 규현은 "올해 최고의 노래 같은 느낌"이라며 "틀어놓고 드라이빙하기도 좋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후 가희는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며 "우리가 이렇게 에너지를 모았는데 오늘 이 무대가 끝나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엠카' 감독 역시 마마돌을 격려하며 "체력이 어느 정도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했고 멤버들은 시키는대로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긴장 속에서 무대를 준비하던 멤버들은 무사히 무대를 마쳤다. 첫 무대를 마친 마마돌은 감격해 눈물을 쏟았다. 가희는 눈물을 흘리며 "그냥 망해버릴 걸 그랬다"며 "그냥 집에서 애나 볼걸 너무 열심히 했다"고 했다.

데뷔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 마마돌 팬클럽 1만5000여명 중 소수의 팬들이 당첨돼 함께하게 됐다. 무대를 앞두고 별은 "의상이 너무 과감해서 걱정이다"며 "시어머니가 오셔서 걱정햇더니 가희 언니는 본인은 시아버지가 오신다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되고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로 무대를 연 마마돌의 무대를 본 박선주는 "역시 레전드 레벨 아이돌이다"고 했다. 무대를 마친 박정아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 가간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박정아, 가희, 별 '아가별'이 애프터스쿨 'Diva'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치고 관객석에 있던 이지현은 "저 열혈 팬이었다"며 "언니가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고 얼마나 고생했을지 눈에 보인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산다라박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예, 현쥬니, 양은지는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곡했다. 이때 무대에서 산다라박이 깜짝 등장했다. 원더걸스와 투애니원의 조합에 모두가 환호하고 열광했다. 산다라박은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입이 되서 눈물이 나더라"며 "응원을 하러 갔다가 초대를 해 주셔서 함게 무대를 하게됐다"고 전했다. 이어 박정아, 선예, 별의 무대와 마마돌 전 멤버의 '우아힙' 무대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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