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연우 조카와 서은광 사촌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탈락자 중 듀엣 무대 최고 점수를 받은 팀이 패자부활권을 획득, 2라운드에 진출하는 가운데 '청와대 초청가수' 팀인 송가인과 송가인의 조카 조은서가 90점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판타스틱 스테이지 대결로 스타싱어와 DNA싱어가 함께 무대가 꾸며진 가운데 '이별장인' 작은아빠와 조카의 무대가 공개됐다.
'작은아빠 이별장인' DNA 싱어 정체는 가수 김연우의 조카 김예은이었다. 두 사람은 곡 '네버 이너프'(Never Enought)를 선곡했다.
조카에 대해 김연우는 "성악을 하다가 고3 때 대중음악 쪽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형이 조언을 해달라 했는데 그때 '지금 대중음악을 해도 상관없지만 지금까지 해온 게 아깝지 않냐'라고 하면서 성악을 해보라 했다"고 했다.
이에 김예은은 "아버지가 전화를 하신 줄은 몰랐다"며 "코로나19 이전엔 가족행사가 많았는데 그 이후엔 못 모인 지 오래됐는데 이 무대를 가족들이 TV에서 보면 좋아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DNA 싱어는 33세로 의류회사에서 검수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DNA 싱어는 "나의 사촌은 이사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이어 DNA 싱어는 스타 패밀리에 대해 1억 번 스트리밍된 히트곡을 갖고 있고 일본 오리콘 차트 1위 기록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유아는 DNA싱어를 보더니 "이정현 씨가 여동생이 있으신데 과거 가수 활동할 때 스타일링을 해주셨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어 DNA 싱어는 "어렸을 때부터 제 사촌이 노래를 잘했다"며 "저도 노래를 좋아했지만 노래하는 건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사촌은 꿈을 이뤘다"고 했다. 그러면서 DNA 싱어는 김윤아의 '꿈'을 선곡했다. 하지만 1라운드 마지막 대결 결과 승자는 '유행어 없는 개그맨의 동생'이었다. 이에 DNA 싱어는 사촌 동생 서은광을 공개했다. 정체 공개 후 두 사람은 에일리의 노래 '하이어(Higher)'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