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던의 현아를 위한 프러포즈 반지 비화가 공개됐다.
한 주얼리 브랜드 측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에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알록달록 커플을 위해 똑 닮은 프러포즈 반지를 만들 기회가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일단 현아+던님의 반지는 커스텀 제작으로 주문을 받고 있지 않다는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던님이 많은 사랑과 시간을 쏟으신 만큼 현아님을 위해 유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직접 오팔과 다이아몬드도 고르신 정성이 가득한 반지다"며 "백금반지에 오팔과 7가지의 다양한 다이아몬드가 셋팅되어 있다(오팔은 현아님의 최애)"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브랜드 측은 "사랑에 가격을 붙일 수는 없지만 시간과 정성을 더한 상당한 금액이 들어갔다!"며 "저는 그저 감사하고 너무 이쁜 커플을 위해 반지를 만들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던, 현아 커플의 프러포즈 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 ME?(결혼해줄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에는 던이 현아와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손을 포개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현아는 같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하며 "당연히 Yes지"라고 화답했다. 아울러 반지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처럼 던, 현아가 6년 열애 끝에 결혼하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프러포즈 반지 비화까지 밝혀지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