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유미 "정호연과 하루만 친해져..못된 나연이로 욕 얼마나 먹을지 걱정"

입력 2022-02-07 17: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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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유미가 넷플릭스 딸다운 면모를 뽐냈다.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유미 '오징어 게임' 이어서 넷플릭스 신작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 이유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만명이 된 것에 대해 "깜짝 놀랐다. 이런 숫자가 내 인스타에 있을 거라고는 정말 상상 못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디션을 몇 번 봤는지 숫자로 말하려면 상상이 안 간다.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열심히 살았다. 오디션 열심히 봤다. 대략 100번은 그냥 무조건 넘을 것 같고, 4~500번 정도 진짜 많이 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유미는 "다 같은 옷이지 않나. 내가 시력이 안 좋은데 같은 옷에 다 비슷비슷하게 있으니까 사람을 못 알아보겠더라. 항상 찡그리면서 얼굴 한명씩 확인하고 돌아다녔다"고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많으니 콘서트장 같은 느낌이었다. 옷 다 같이 맞춰 입고 같은 팀 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메이크업도 거의 그냥 앉으면 끝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유미는 "첫 리딩을 새벽이와 둘이서만 했다. 너무 신기했던 게 첫 만남인데도 뭔가 동갑이라 잘 맞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좀 있는 친구였던 것 같다. 하루 만에 친해졌고, 나중에 연기 이야기 엄청 많이 하고 카페도 둘이서 많이 다니고 떡볶이도 먹었다. 좋은 친구를 준 작품이다"고 모델 정호연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아울러 "이나연이라고 정말 못됐다. 좋아하던 웹툰이었는데 미워했던 캐릭터를 내가 해버렸다. 사랑받고 싶고 아픔을 위로받고 싶은 그런 마음은 솔직히 사람들한테 다 있으니 그런 걸 간직하고 있는 어린 아이다"며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을지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욕을 먹어도 그건 뭐 그만큼 나연이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생각할 거니 욕도 해주시고 사랑도 해주시고 마음껏 해달라"라고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맡은 캐릭터 소개와 함께 당부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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