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형욱이 일상을 전했다.
훈련사 강형욱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라랑 자전거를 타는데 앉아계시던 할머니가 놀라시면서 "아이고 무서워~" 그러셔서 죄송합니다~ 하고 지나갔다고"라며 "한 바퀴돌고 돌아가는데 그 자리에 아까 그 할머님이 계셔서 돌아갈까?하다가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할머니가!"개 힘들어! 물 좀줘!"ㅎㅎ 저는 또 죄송합니다~했어요.ㅎ 할머니~ 진짜 맘을 모르겠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형욱은 자전거를 타며 반려견을 산책 시키고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강형욱은 산책 중 마주친 할머니가 처음에는 강아지를 무서워하시더니 나중에 마주쳤을 때는 강아지를 걱정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웃 할머니와 있었던 강형욱의 훈훈한 일화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강형욱은 KBS2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