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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中 쇼트트랙 금메달 축하글 "기뻐" 화제..韓누리꾼 분노

입력 2022-02-08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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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사진=민선유 기자
닝닝/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스파 닝닝이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국적의 에스파 멤버 닝닝은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중국어로 "와우 오늘밤 첫 금메달을 받았다고 들었어..기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담임선생님이 올림픽 우승자 두 분이 사출동문이라고 알려주셨는데 영광이다. 운동건아 한분 한분 모두 존중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닝닝이 언급한 중국의 쇼트트랙 금메달 축하 메시지는 곧 논란에 휩싸였다. 닝닝이 언급한 경기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이날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탈리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는데, 그 과정에서 편파판정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

게다가 지난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들도 편파판정의 희생양이 되면서 닝닝을 향한 비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닝닝은 지난 2020년 11월 에스파로 데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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