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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신랑수업' 홍현희 "♥제이쓴 만나고 진정한 사랑 배워"

입력 2022-02-10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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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캡처
'신랑수업'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현희가 제이쓴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홍현희가 영탁, 김준수에게 연애 조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과 김준수는 캠핑을 떠났고, 홍현희가 두 사람의 캠핑장에 깜짝 방문했다. 홍현희는 솔로인 영탁과 김준수를 위해 연애 꿀팁을 전수했다. 홍현희는 캠핑 상황극에 과몰입해 두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캠핑을 위해 화려한 조명이 달린 컵을 준비했다. 홍현희는 컵을 얼굴에 대고 귀여운 잔망미를 뽐냈고, 김준수는 그 모습을 보며 "제이쓴 형이 왜 누나에게 빠진지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내가 결혼 안 했으면 나 만나냐 안 만나냐"라고 물어 김준수를 당황케 했다. 김준수는 잠시 고민하더니 "저는 누나 성격이며 만날 것 같다"고 답했고, 홍현희는 "아까비"라고 외쳐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김준수는 장난기 넘치는 홍현희에게 "연애 당시 장난을 많이 쳤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많이 했다. 제이쓴이 '홍현희랑은 흙길을 걸어도 웃으면서 갈 수 있다'고 하더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현희는 "제이쓴이 나 만나기 전에 100명이랑 소개팅을 했었다. 예쁜 여자도 만나고 글로벌하게 만났는데 나를 만난 순간 '이 여자와 함께라면 평생 웃으면서 살겠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도 남자를 만났을 때 내가 돈을 다 내고 그랬다. '돈 안 쓴다고 헤어지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제이쓴을 만나고 모든 게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또 홍현희는 "제이쓴의 명언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있다. 좋아하는 걸 하지 말고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더라. 10번의 이벤트보다 싫어하는 거 한 번 피하는 게 더 어렵다. 제이쓴을 만나고 진정한 사랑을 배웠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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