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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어차피 마이너스"..'돌싱포맨' 이상민, 9억→16억 4천까지 늘어난 빚

입력 2022-02-09 1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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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방송캡처
'돌싱포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상민이 빚이 늘어났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연자, 장윤정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우리 후배 중에 돈을 버는 애가 있는데 아무리 쓰고 또 써도 통장 앞자리가 그대로인 애가 있다"라며 "형도 사실 앞자리가 안 바뀌잖아"라고 이상민을 가리켰다.

김준호는 "어차피 마이너스"라고 놀렸고, 장윤정은 "그 얘기 하려고 그렇게 돌아간거냐"라고 물었다. 이상민은 발끈하며 "혹시 놀리는 법을 하루 전에 연구하냐"라고 했다.

이상민은 "언젠가 소재가 고갈될 거다"라고 했다. 김준호는 "내가 고갈되려고 하면 형 빚이 또 추가가 된다"라고 팩폭했다.

이상민은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9억이 16억 4천만 원이 됐다. 그 추가가 끝이다. 더이상 추가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김연자에게 "저런 남자랑 살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연자는 "좋아하면 상관없다. 같이 갚아나가면 된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장윤정은 "결혼 전에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난다는 거냐"라고 재차 물은 후 "사랑한 후에 빚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함께하겠다. 하지만 사랑하기 전 단계라면 털어내지 않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이 '돌싱포맨'에 나온 것을 봤다. 제일 불쌍하게 나왔다. 도경완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했는데, 나를 토크 소재로 쓰는 것은 괜찮지만 밟고 올라가지는 말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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