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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깻잎 이혼' 최고기 "'돌싱글즈' 나가면 재밌을 듯..연애 관심? 반반"

입력 2022-02-10 1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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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고기가 새로운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가수이자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에 '돌싱글즈3, 나는 SOLO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고기는 최근 이혼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프로그램 '돌싱글즈'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1만 보고 2를 안봤다. '돌싱글즈'가 '우이혼'(우리 이혼했어요) 작가님들이 만든 것"이라며 "재밌긴 할 것 같다. 하자고 하면 하는데, 제가 거기 가서 진지한 건 못할 것 같다. 신청을 누르기까지 굉장히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나는 솔로'가 핫하지 않냐"고 언급한 뒤 "'돌싱글즈3' 나가면 재밌긴 할 것 같고 '나는 솔로' 이런 것도 저는 항상 환영이다. 그런데 직접 신청하기엔 손이 안간다"고 고민하면서 "나름 '우이혼'이 한국에 없었던, 시초 프로그램이었잖냐. 내가 뛰어든 거잖냐. 리얼리티 프로도 관찰 프로도 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그 드라마는 자기가 쓰는 것"이라고 회상했다.

연애에는 관심 없냐는 질문엔 "반반이다. 살면서 이런 감정 느끼긴 처음이다. 모든 경험을 빨리 알아서 모든 사람을 공감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 "'돌싱글즈'나 '나는 솔로' 가면 공감을 잘해줄 것 같다. 예전엔 해결책을 제시하려 했는데, 이젠 웃고 넘기는 방식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 상황에서 재밌으면 (우울의) 감정이 잠시동안 사라진다"고 시간이 흐르며 겪은 변화도 짚었다.

한편 최고기는 전처 유깻잎, 딸 솔잎이와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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