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작도시' 김미숙, 김강우 자극 "대통령 선거는 포기하는게 좋겠다"

입력 2022-02-10 2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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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JTBC '공작도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미숙이 김강우에게 대통령 선거를 포기하라고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체포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재희가 뇌물공여 횡령을 혐의로 박정호(이충주 분)에게 체포됐다. 그리고 정준혁(김강우 분)이 기자들로부터 도망쳤고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정필성(송영창 분)은 "이게 다 어떻게 된거야 구속영장 기각될거라고 하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서한숙(김미숙 분)이 당황했다.

서한숙은 정준혁에게 "아직도 결심이 안 선거야? 준혁아 뭐가 문제야"라고 물었고, 정준혁은 "용서해주겠다고 했다. 전부다 용서해줄테니 다시 시작하자고"라고 답했다. 이에 서한숙은 "그러니까 왜 네 잘못을 덮으려고 윤재희 잘못을 내세워 선심쓰듯 그런거니?"라고 말했고, 정준혁은 "전 그저 실수였다. 저만 그런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다들 이런 꼴을 당하지는 않잖아요"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서한숙은 "네가 이렇게까지 나약한 인간인지 몰랐다.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대통령 선거는 포기하는게 좋겠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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