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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코로나19 음성.."♥이지훈에게 다가가지도 못해서 슬퍼"[전문]

입력 2022-02-11 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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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 결과가 음성임을 밝혔다.

아야네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확진받은 당일, 그리고 오늘까지도 자가키트 음성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지훈 씨 출연 중인 공연에서 확진자 나왔다는 통보 받자마자 잘 대처하고 집에서도 방역수칙 지켜서 다행..."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조심해도 요즘은 피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 관리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아야네는 "남편은 열나고 여러 가지 증상으로 힘들고 저는 남편이 아픈 게 내 맘을 아프게 하고 남편에게 다가가지도 같이 뭐하지도 못 하고 만지지도 못하니 슬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9일 이지훈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훈은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열이 나는 등 몸에 이상을 느끼고 재차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의 일상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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