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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살 빼기 전 내 모습도 사랑" 설운도 딸 이승아, 외모 비하 악플에 일침

입력 2022-02-11 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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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인스타그램
이승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했다.

지난 10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외모를 비하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하는 글을 남겼다.

이승아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과 방송에 출연했던 장면으로 외모를 비교하는 한 악플러의 글을 캡처해 올리며 "난 살 빼기 전 내 모습도 사랑했어. 맞아, 저거 저 때 내 실물"이라고 했다.

이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나.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끄러운 적 없었어. 계속 이런 글들 올라와서 하는 말인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형이 크든 체형이 작든, 살이 쪘건 살을 뺏건 그 누구도 외모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마음이 이쁘면 겉모습도 이뻐 보이더라"라고 했다.

또 이승아는 "나도 외모 말고 마음이 더 이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때의 나도 지금의 나도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게. 그리고 나도 저때 사진 보고 가끔 웃어. 재밌잖아^^"라고 했다.

끝으로 "실물이 의심되면 내 쌩얼&무보정 보고 가"라며 얼굴과 몸매를 볼 수 있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로써 이승아는 외모를 비하한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면서도, 자신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높은 자존감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승아는 노래 후 "저희 아버지 이름은 이영춘 맞습니다"라며 설운도의 딸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설운도의 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설운도의 딸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예쁜 비주얼과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속 모습과 방송에 나온 모습을 비교하는 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이승아는 이러한 악플러들의 글에 현명하게 대처했다.

한편 이승아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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