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마지막 여행 후 지현우+아이들과 눈물의 ‘이별’

입력 2022-02-12 2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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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세희와 지현우가 이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영국(지현우 분)과 아이들을 떠나는 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단이 그만둔다는 소식에 “어떻게 이렇게 하루아침에 그만둬요? 전 선생님이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정말 실망이에요“라고 원망한 재니(최명빈 분)는 “누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진짜 왜 그래? 우릴 두고 가는 선생님 마음이 어떻겠어?”라는 세찬(유준서 분)의 말에 단단에게 “못되게 말해서 죄송해요. 선생님이랑 헤어지기 싫은데 이렇게 갑자기 떠난다니까 너무 슬퍼서 그랬어요, 제가 아직 세찬이 세종이보다도 어린가 봐요, 정말 죄송해요 선생님”이라며 사과했다.

아이들의 이별 여행 제안에 당혹스러워 하던 영국은 “선생님과 마지막 추억을 쌓고 싶다”는 아이들의 간청을 들어줬다. “아빠도 괜찮다고 하셨다고?”라며 놀란 단단 역시 “우리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신나게 놀다 오자”며 설레어 했다. 아이들은 단단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연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단과 영국은 ‘저 꼭 다시 돌아올 거예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박 선생 행복해요’라고 서로를 위했다. 단단과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며 작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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