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인생 끝났다" 리지, 음주운전 자숙 중 핼쑥해진 근황.."해피 밸런타인"(종합)

입력 2022-02-14 16:14:28
    • 복사완료!

리지 인스타
리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Valentine's Day(해피 밸런타인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레드 컬러의 틴트 안경을 낀 채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리지는 전보다 핼쑥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자숙 기간 중 약 9개월 만에 얼굴을 공개한 근황 사진이다.

리지는 지난달 7일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뒤돌아선 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남겼고, 지난 1일에도 "2022년, 행복한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라며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만 공개했다.

앞서 리지는 지난해 5월 18일 오후 10시 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으로 전해졌다.

이에 리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같은해 9월 리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실망 시켜서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피해)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는데 기사가 그렇게 났다. 사람을 너무 죽으라고 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한 번쯤은 힘들 때가 있지 않나. 그냥 너무 제가 너무 잘못했고 잘못한 걸 아는 입장에서 너무 죄송하다. 저는 이제 인생이 끝났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후 10월 서울중앙지법 1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등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