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타블로가 10년동안 작업했던 가사를 날린 사연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에픽하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간 휴대폰에 적어놨던 가사들이 업데이트로 날아갔다"고 적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타블로는 "휴대폰의 메모가 다 날아갔고 거기엔 10년간의 작업이 있었다"며 "패닉이 왔는데 다행히 예전 파일은 복구를 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그래도 좋은 시대에 파일이 날아간 거다"며 "나같은 경우 모든 비디오 자료, 오디오 자료들이 어마어마한테 지하 창고 월세를 임대해서 다 넣어놨는데 2009년이었나 물난리가 난 적이 있는데 소식 듣고 놀라서 도착했더니 이미 물에 젖어서 자료들이 다 날아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