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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양미라, 오빠 되더니 의젓해진 아들..급기야 父 육아

입력 2022-02-13 07: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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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미라가 아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서호… 오빠가 되더니 점점 의젓해져서 급기야 낮잠시간에 아빠를 재웠어요 #아들의아빠육아 #해냈다 #아빠를재웠네 #젠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남편과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낮잠 시간이지만 서호는 말똥하고 의젓한 것과 달리 남편은 딥슬립에 푹 빠진 듯 보인다. 아빠와 아들이 뒤바뀐 듯한 상황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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