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딸을 재운 후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오후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임이 재우고 #통독 시작~~ 야밤에 왠 앞치마냐구요? ㅋㅋ 자기전까진 절대 안 벗습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앞치마를 두른 채 휴대폰을 보고 있다. 딸을 재운 후에서야 여유로운 시간을 갖게된 듯 보인다.
그럼에도 앞치마를 벗지 않은 모습은 여느 주부들과 다를 바가 없는 일상. 그 와중에도 백지영의 미모만큼은 빛이 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그는 "나는 앞치마에 집착이 있다"며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앞치마를 선물 받았다. 주부 느낌을 내고 싶어서 앞치마를 둘렀는데, 너무 편한 거다. 누가 와도 상관없고, 속옷을 입든 말든 상관없다"라며 앞치마 예찬론을 펼쳤다.
백지영은 또 "플레어 형식이어야 한다. 폭이 좁으면 안 된다. 앉고 일어나기 불편하다. 그리고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없으면 안 입은 것만도 못하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다"라며 부연 설명을 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