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밥 먹기 싫어서 인상쓰고 졸린 척하고 ㅋㅋ 원래 이렇게 밥 한번 먹이기 힘든가요…? #밥한번먹이는데한시간 #육아난이도상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희는 딸 서후에게 밥을 먹이고 있는 모습이다. 서후는 밥 먹기 싫은 듯 턱받이를 툭툭 치며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아구 잘 먹네. 이쁘네"라는 엄마의 말에 눈을 번쩍 크게 뜨는 서후의 표정이 귀엽다. 또 서후는 눈을 비비며 졸린 척을 하다 엄마의 눈치를 살펴 엄마를 웃게 했다.
이를 본 육아맘들은 "저희 집 아가랑 너무 똑같네요", "와 고생하시네요", " 요새 밥 먹이기 진짜 힘들어요", "그래도 귀여워요", "졸린 척 하는 거 아가들 국룰인가봐요" 등 공감을 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그는 지난해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하며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