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안나, 시母와 브런치..♥박주호X찐건나블리와 쇼핑 후 "훗날 가질 추억" 흐뭇

입력 2022-02-17 15:29:36
    • 복사완료!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박주호 가족의 훈훈한 일상이 전해졌다.

16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유튜브 채널 '집에서안나와 - with ANNA'에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했다.

안나는 나은, 건후, 진우를 데리고 하이킹에 나섰다. 아이들은 목에 카메라를 걸고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사진 찍기 삼매경에 빠졌다. 안나는 "(아이들이) 산책할 때 카메라를 가져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건후는 "치즈"라고 하며 엄마를 향해 카메라를 들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에 안나는 "건후는 저의 작은 카넬로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이킹을 마친 후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아 안나는 베지 파니니를, 찐건나블리는 소시지와 베이컨을 먹으며 행복한 식사를 했다.

안나는 나은이와 건후가 등교한 뒤 진우와 둘만의 아침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시어머니와 카페를 찾아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먹는 일상도 전했다.

또 그는 "주호의 훈련 전에 함께 점심을 먹은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식당에서 야채 가득한 밥상을 주문해 "절대 질리지 않을 거다. 주호도 여기서 브이로그를 찍었다. 빨리 공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주말에는 박주호 가족이 쇼핑에 나섰다. 박주호는 삼남매를 유아용 웨건에 태우고 겨울 재킷을 장만하기 위해 백화점으로 향했다. 나은이는 가는 도중에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엄마에게 재잘재잘 말을 걸었다. 안나는 "나은이는 저를 잘 믿지 않는다. 제가 어렸을 때 포켓몬을 엄청 좋아했다는 걸"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의류 매장에 도착한 뒤 나은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보라색 패딩을 입어봤다. 이어 보라색 트레이닝복까지 입어본 나은이는 마음에 든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은이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가 물씬 풍겼다.

나은이는 구매한 옷을 바로 입고 나왔고, 날이 어둑해져서야 박주호 가족은 백화점을 빠져나왔다.

아빠가 웨건을 끈 것처럼 나은이도 건후와 진우를 태운 웨건을 밀며 장난을 쳤고, 다시 박주호가 찐건나블리를 태우고 아파트 단지 안을 신나게 누비며 행복한 가족의 표본을 보여줬다.

안나는 박주호와 삼남매를 보며 "훗날 어린 시절에 대해 가질 추억이 이런 걸까요?♥"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박주호는 딸 나은, 아들 건후, 진우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