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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진욱, 한지민과 다음달 결혼 발표? "예쁘면 됐죠 뭐"

입력 2022-02-17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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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민, 이진욱이 예비 부부 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배우 한지민, 이진욱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HIND' 케미 맛집 영업중. 지민x진욱의 상황극 티키타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소문난 케미맛집. 이곳의 인기 비결은 그들의 미모, 입담, 유머..."라며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비하인드. 웨이팅 없이 즐겨보세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 속 한지민, 이진욱은 영화 '해피 뉴 이어' 촬영 중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음식점 사장님은 한지민에게 서비스를 주며 "이뻐서 두 개 줘. 사람은 얼굴보다 마음씨"라고 강조했고, 이진욱은 "마음이 진짜 예뻐요"라고 칭찬했다.

사장님은 "사진 왜 찍는 거예요?"라고 궁금해 했고, 한지민은 "추억을 남기려고 찍어요. 우리 둘이 똑같이 입었잖아요"라고 커플 상황극에 돌입했다.

이진욱 역시 "결혼해요, 결혼. 다음달에"라고 장난을 쳤고, 한지민은 "해도 될 것 같아요?"라고 사장님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사장님은 "많이 거들어줄 것 같아요. 자상할 것 같아. 가정적인 것 같아"라고 이진욱을 치켜세웠다.

하지만 한지민에 대해서는 "까탈스러울 것 같아"라고 평했고, 이진욱은 "정확히 보셨어요. 내가 고생이 많아요. 예뻐서 그냥 제가 참고 살아요. 예쁘면 됐죠 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예비 부부라고 믿었던 사장님은 "결혼하면 또 와요. 내가 서비스도 딱 해줄 테니까"라고 흐뭇해했다. 이후 상황극인 걸 알게 된 사장님은 손주에게 갖다준다며 사인 요청을 하더니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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