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이무생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김진석(이무생 분)이 이별 통보에 정찬영(전미도 분)을 붙잡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진석은 정찬영의 이별 통보에 "담배만 끊으면 안될까? 너 두개 다 끊으면 힘들어"라며 붙잡았다. 이에 정찬영은 "주원이 때문이야? 주원이 데리고 살자. 오빠 내가 진짜 잘할게"라며 애원했다. 이어 정신을 차린 정찬영은 "멀쩡한 애를 한부모 가정 만들자고, 나 미쳤나봐"라고 말했고, 자신을 붙잡지 못하는 김진석에 "잡지도 못하는 오빠가 너무 불쌍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차미조(손예진 분)는 "병원에서 봐요 위치는 아시죠? 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 그 좋은 스펙으로 왜 한국에서 일해요?"라고 물었고, 김선우(연우진 분)는 "이렇게 마흔이 될 수는 없어서요. 숙제가 있어서"라고 답했다. 이에 차미조는 "그 숙제가 한국에서 해야되는 건가봐요?"라고 질문했고, 김선우는 "지금은 그런거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