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미르 "고은아, 100만원 선물 사줄 수 있는 사람..내 수준은 못 사"(방가네)

입력 2022-02-21 1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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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고은아가 언니 방효선의 선물 요구에 분노했다.

최근 엠블랙 출신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고은아가 일년중 가장 큰 돈을 쓰는 시기 ㅋㅋㅋㅋㅋ 돈 좀 써라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은아의 언니 방효선은 가지고 싶은 선물로 C사 카메라를 언급했다. 인터넷가는 74,9000원대. 이를 본 미르는 고은아에게 "누나가 큰누나한테 쓸 수 있는 한도액을 먼저 얘기해야 된다"고 물었다. 고은아가 "한 10, 15만원?"이라고 답하자 방효선은 "사람을 평소에 부려먹어도 양심껏 해야지. 장난치지 말고"라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고은아의 "30만원?"이라는 답에 방효선이 "나 수요일 날 너네 집 분리수거 안할거다"라고 하자 "언니가 분리수거 해주기로 했으니까 35만원?"이라고 5만원을 올려 부르기도.

방효선은 3월달, 고은아는 10월달이 생일이라 본인이 먼저 선물을 받게 된다며 "미르랑 나랑 생일이 같으니까 우리는 서로 안 준다. 난 효진이 생일 항상 챙겨줬는데 효진이는 나 잘 안 챙겨줬다. 내 생일이 먼저니까 먼저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미르도 공감하면서 "내 주변에 그나마 돈이 있는 사람한테 지갑 선물을 받고 싶다. 내 수준으로는 못 산다. 그 지갑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누나밖에 없다. 가격대가 100만원 정도 된다. 내가 돈을 잘 안 쓰는데 유일하게 쓰는 게 지갑이랑 신발이다. 집에 돈 있는 사람이 고은아 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고은아 누나는 돈을 안 쓰지 않나. 일년에 한 번 생일선물을 100만원 짜리 사줄 수 있는 사람은 고은아 밖에 없다. 난 얘기했다. 나는 솔직히 고은아가 오케이를 암묵적으로 한 것 같다"고 몰아붙이기도.

결국 납득을 한 고은아는 "카메라가 왜 필요하냐. 내가 알아야할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방효선은 "당연히 나를 찍기 위해서다. 핸드폰 조작 잘하지 않나. 조작은 핸드폰으로 잘할 수 있지만 찍는 건 이제 아이폰으로 안 되겠다"고 설명했다.

고은아는 여전히 방효선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집에 굴러다니는 카메라 많다"고 들고 나왔다. 그러자 방효선은 "새로운 카메라를 갖고 싶다. 나를 찍고 핸드폰에 전송을 해서 보정하고 올릴거다. 인스타용이다. 그리고 내가 유튜브를 뒤져봤는데 이걸 많이 쓰더라"라고 어필했고, 고은아는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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