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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51세 늦둥이 본' 정준호, 딸바보 될 수밖에 없는 유담 애교 "아빠 빨리 와요"

입력 2022-02-21 12: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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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유튜브 캡처
이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정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았다.

지난 20일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워킹맘의 슬기로운 방학 생활/ 워킹맘 이하정 새해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시욱, 유담 남매와 놀이동산을 찾았다. 이들 가족은 회전목마를 탔고 유담이는 회전목마가 움직이자 긴장했지만 곧 적응하고 재밌게 놀이기구를 즐겼다. 이후에는 퍼레이드 행사도 즐겼고 간식 거리도 사며 시간을 보냈다.

며칠 뒤 이들은 또 다른 놀이공원을 찾았다. 이하정은 쉴 틈 없는 육아 중에서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했다.

집에 돌아온 이들 가족. 이번에는 아빠 정준호도 함께였다. 정준호는 유담이 옆에 꼭 붙어 앉아 딸바보 면모를 뽐냈고 유담이는 방울토마토를 보더니 "많다"고 감탄하며 입에 방울토마토를 넣었다. 하지만 방울토마토가 셨는지 신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담이는 초콜릿에도 빠졌고 손에 묻은 초콜릿까지 핥아 먹었다.

이하정과 유담이는 아들 시욱이를 데릴러 외출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는 유담이를 보며 "시욱이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유담이는 "아이스크림 아닌데? 초코"라고 귀엽게 반박했다. 그러다가도 "아빠 (초코 사서) 빨리 와요"라고 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유담이는 오빠를 기다리던 중 선물 상자들을 보자 선물을 받고 싶어했다. 그는 "아가가 제일 큰 거"라며 선물에 욕심을 부렸고 엄마와 오빠 선물은 작은 상자를 골랐지만 아빠를 위해서는 큰 선물을 골랐다. 그러다 할머니 선물을 묻자 유담이는 고민에 빠졌고 결국 자신이 엄마와 선물 박스를 나눠 갖고 할머니에게 주겠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시욱이가 학원을 마치고 나왔다. 시욱이는 유담이가 선물 상자를 보고 있다는 말에 "가장 작은 거 내 거지?"라고 바로 말하며 동생을 잘 아는 오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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