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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싱어게인2' 이선희 "급이 다른 무대, 같이 작업하고파" 신유미 극찬

입력 2022-02-22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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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2' 캡처
JTBC '싱어게인2'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선희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이 신유미를 향해 극찬을 쏟아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서는 최종 TOP6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신유미와 김소연이 맞붙은 가운데, 신유미는 샌드 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선보여 완벽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무대가 끝나자 유희열은 "클래스가 다르다"며 감탄했고, 윤도현 역시 모든 게 완벽했다며 극찬 일색이었다.

선미는 "저도 제 음악에 곱게 미친 여자의 모습이 많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유미 가수님 무대 보는데 저 눈빛은 정말 사랑에 광기어린 눈빛이더라"며 "어떻게 이렇게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는 가수가 있는지, 너무 잘 들었다"고 밝혔다.

이선희도 "이렇게 편곡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너무 멋있었다. 급이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고 나도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너무 갖고 있는 게 많다. 오늘 최고의 무대였다고 생각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서 김소연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를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으며 선미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목소리다. 어루만져주는데 공감도 해주니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두 사람 가운데 최종 파이널 진출자는 결국 신유미로 나타나 신유미는 "세미파이널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파이널에 올라가게 되어 행복하다. 새로운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만 김소연의 경우 울랄라세션, 배인혁, 나겸, 서기와 패자부활전에 임해 최종 진출에 성공, 이날 박현규, 이주혁, 윤성, 김기태, 신유미, 김유미까지 최종 TOP6 라인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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