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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다는 확신" 스테이씨, 3번 소름 돋게한 'RUN2U'로 4연속 히트 자신감[종합]

입력 2022-02-21 14: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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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스테이씨(STAYC)가 당찬 컴백을 알렸다.

21일 오후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영-러브 닷 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9월 첫 미니앨범 'STEREOTYPE'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스테이씨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틴프레시 매력으로 돌아왔다.

수민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빠른 시간 안에 팬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설레고 기쁘다. 이번 활동도 모두 건강하게 잘했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은 "연말 무대와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이번 컴백 준비도 같이 했다. 시상식에 처음 서보다보니 좋았고, 좋은 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번 컴백도 기분 좋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RUN2U'를 비롯해 'SAME SAME', '247', 'YOUNG LUV', 'BUTTERFLY', 'I WANT U BABY' 등 총 6곡이 실렸다.

시은은 'YOUNG-LUV.COM'에 대해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에는 6곡이 수록돼 있다. 6가지의 다양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스테이씨의 틴프레시는 잊지 않았고, 한층 더 성숙해지고 더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RUN2U'(런투유)는 남들이 뭐래도 사랑을 위해서라면 두려움 없이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곡. 스테이씨는 업그레이드된 틴프레시 매력과 통통 튀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테이씨는 지난해 'ASAP', '색안경'을 히트시키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발표하는 곡마다 큰 인기를 얻은 바. 부담감은 없었을까. 수민은 "ASAP', '색안경' 때는 부담도 많았고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번 앨범은 저희가 자신감이 확실히 생겼다.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앨범을 재밌게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은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에는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려야 겠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 더 성숙해지고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 속에서 스테이씨의 틴프레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면서 "데뷔곡 'SO BAD' 때는 어리숙한 사랑, 'ASAP'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마음, '색안경' 때는 관념이나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면 이번에는 다 필요없이 너에게 올인하겠다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으로 'RUN2U'를 선정한 이유를 묻자 아이사는 "PD님께서 이번 앨범에 대한 콘셉트와 방향성을 생각하시고 쓰신 걸로 안다"고 말했다. 더해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저희 다 좋아했다. 저는 3번 소름이 돋았다. 빨리 우리 목소리로 녹음해서 듣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RUN2U'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노력했다며 매력 발산 시간을 가졌다. 세은은 시크미, 수민은 밝은 이미지, 아이사는 몽환적인 매력, 재이는 카리스마, 시은은 눈빛, 윤은 도도함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4세대 대표 아이돌', '전원 센터 비주얼' 등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한 스테이씨는 '팔색조 스테이씨', '더 성장하는 스테이씨', '스테이씨가 스테이씨 했다' 등의 수식어를 듣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시은은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이번 활동 역시 국내외 차트에도 오르고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또 멤버들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는 것이 제 바람"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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