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Something New가 가득한 '놀토' 200회 특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가득한 200회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0회 특집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 오프닝 받쓰 방탈출이 시작돼 멤버들이 있는 대기실 문이 모두 잠겼다. BTS 진의 '슈퍼 참치' 문제를 맞히지 못하자 제작진이 뿌리는 수동 강냉이를 맞은 신동엽은 "100배 정도 기분이 더 안 좋은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7차 시도만에 신동엽이 1등으로 방탈출에 성공해 환호했다. 박나래는 신동엽의 1등 소식에 "동엽신 나간건 말도안돼 이건 열쇠수리공 부른거야"라며 부정했다. 신동엽은 "머리를 써. 키 정신 바짝 차리고"라며 신이나 멤버들을 놀리고 다녔다.
태연, 문세윤, 키 순서대로 탈출에 성공하고 20차 시도에 박나래는 "와 지금 이게 들리지?"라며 힘겹게 탈출했다. 그리고 박나래가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갔다. 또 피오는 "지겨워"라며 허탈한 모습으로 밖으로 나왔다. 넉살과 김동현만 남은 가운데 서로 꼴찌만은 피하고 싶어했다. 22차 듣기 후 동시에 감을 잡았고 김동현이 8위로 넉살이 꼴찌를 차지했다.
도레미들이 모두 방탈출에 성공하고 붐은 "오늘은 모든 코너에 Something New가 들어간다. 두 번째 썸씽 뉴는 저도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말했고, 화면에 '붐, 나래 자리 바꾸기'가 나와 아무것도 몰랐던 붐이 당황했다. 붐은 "아니 세트까지 바꿔요? 잠깐만요. 정답지 챙겨야죠. 오늘 이거 아니야? 나 오늘 이거 연습했는데 그러면 대본 리딩을 왜 했어"라며 충격받았다.
장수 장계시장의 갈비 한 상이 걸린 도전곡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가 공개되고 붐은 "들어봤다. 파파야 때부터 같이 활동을 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정답존에 나간 사이 키는 "확실하진 않아"라며 무언가를 알아챘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에 한해는 "몰라도 저렇게 할 수 있어?"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키는 "'이나쓰 봐'를 풀자면 '네 안에 경험이 얼마나 있는지 세아려 봐'. '있나, 세봐' 이런 비슷한 맥락이면 비슷하지 않을까?"라고 풀이했고, 멤버들이 키의 해석에 놀랐다. 이에 넉살은 "이걸 한해가 했으면 아무도 안 들었을거 같은데"라고 한해를 저격했다.
태연은 "방금 들어보니 비슷하다. 뒤에는 '대체'가 맞다. '경험 대책'입니다. '대책이나 세워봐'"라며 '대책'부터 '이나쓰'까지 캐치했다. 하지만 한글자 넘치는 글자수에 키는 "'세워봐'가 아니고 그냥 '세워'인데 'ㅘ'발음을 하는거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피오가 넷째줄을 잡아냈다며 일어났다. 피오는 "'안에'가 '연애'로 들리는데?"라고 말했다. 그리고 2차 시도만에 오마이걸 받쓰에 성공했다.
이어 받쓰 정답을 듣던 도레미들이 갑자기 나타난 받쓰 원곡자 오마이걸에 깜짝 놀랐다. 신동엽은 "이거 한 곡 부르려고 어렵게 모신거야?"라고 질문했고, 박나래는 "오늘 세 번째 썸띵 뉴는 오마이걸과 함께하는 간식게임 팀전이다"라고 밝혔고, 도레미와 오마이걸의 간식게임 팀전에 키는 "왜 나 승희랑 할래 팀"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오마이걸 팀으로 갈 수 있다는 말에 키가 던 던 댄스를 추며 어필했다. 그리고 오마이걸이 태연과 키를 영입했다.
3종 빵과 사과에이드가 걸린 '줄줄이 불러요' 간식게임 팀전이 시작됐다. 그리고 아잉 팀이 고생끝에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