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 속인 이일화X이종원에 “이건 기만” 분노(종합)

입력 2022-02-19 20:45:12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지현우가 이일화, 이종원에게 분노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애나킴(이일화 분)이 단단(이세희 분)의 친모임을 알게된 영국(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애나킴이 단단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영국은 애나킴을 찾아가 “누나, 박 선생하고 무슨 사이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놀란 애나킴은 “박 선생 이제 미국 가서 나랑 같이 일하게 될 우리 직원이지?”라고 웃었지만 “누나가 박 선생 낳은 친모 맞아?”라는 영국의 충격을 받았다. “나한테 거짓말 할 생각하지 마, 박 선생이 친엄마 찾고 싶다고 해서 내가 그동안 알아보고 있었어. 박 선생 생모가 누나라는 걸 바로 오늘 알았어. 누나 맞지? 박 선생을 낳은 엄마, 김지영”이라는 영국의 확신에 애나킴은 “그거 다 지난 일이야, 오래 전 일이야”라고 내뱉었다. 영국을 더욱 화가 나 “그래? 박 선생한테도 그럴까? 박 선생도 그거 알고 같이 미국 가는 거야? 지난 일인데 왜 말을 못해? 누나, 박 선생한테 지금이라도 말해, 지난 일이니까. 누나가 박 선생 버린 엄마라고”라고 말했다.

수철은 영국에게 “우리 단단이 미국 갈 수 있게 덮어달라”며 “애나킴 대표, 우리 단단이 친엄마잖아요, 잘 보살펴줄 거예요”라고 설득했다. 영국은 “이게 정말 박 선생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이건 박 선생에 대한 기만입니다, 진심으로 박 선생을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세요. 그러고 나서도 미국에 간다고 한다면 그때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수철이 “제발 모른 척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영국은 “오늘 밤까지 아버님께서 진실을 밝히세요, 끝까지 얘기 안 하신다면 제가 얘기하겠습니다”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애나킴을 만난 수철은 “단단이 미국 안 가면 이 회장 다시 만날 거야”라며 “지금 당장 단단이 데리고 떠나. 이 회장한테는 내가 무릎을 꿇든 할 테니까 얼른 한국 떠나”라고 말했고 애나킴 역시 서둘렀다. 수철은 집으로 단단을 데리러 갔지만 단단은 이미 애나킴이 자신의 친모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수철과 가족들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걸 모르는 단단은 "이거 우연 아니야, 다 알고 접근한 거야. 우리 다 애나 대표님한테 속았어"라고 분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