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가 신입의 패기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새 멤버로 나인우가 합류했다.
새 멤버이자 막내인 나인우는 미션에 도전할 기회를 얻기 위해 얼음강 입수도 마다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을 앞에 두고 “악마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막내 나인우와 나이가 가장 가까운 형인 라비 두 사람이 가까이 지내기를 응원했고, 나인우는 “라비 형이 저한테 말을 편하게 안 해요”라고 이야기 했다. 이에 라비는 “말을 잘 못 놔요. 시간이 조금 걸려”라며 낯을 가렸다. 나인우는 “그럼 제가 먼저 놓을까요? 그럼 빠를 수도 있어요”라고 엉뚱하게 접근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가 자리를 이동하자 나인우도 뒤를 쫓아갔고, “발 아파요 형?”이라며 살갑게 대했다. 라비는 “양말을 두껍게 신었더니 작아서”라며 발을 꼼지락거렸고, 나인우는 양말까지 바꿔주려 했다. 이어 “이건 평소에 입고 다니기 그런가요?”라며 야생 굿즈 팀복 세트를 탐냈다. 멤버들은 평소에 입고 다니려고 하냐며 촬영 끝나고 반납한다고 설명했다. 나인우는 “아까 분명히 준다고 그랬는데. 따뜻하잖아요”라며 서운해했다.
제작진은 “오늘 저녁은 식재료를 획득해서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한다”며 혹한기 실전 훈련으로 삽질 훈련을 시켰다. 멤버들은 삽질 끝에 땅에서 도루묵, 양파, 밀가루 등 저녁재료를 획득했다. 저녁메뉴는 김치전, 도루묵 구이, 감자밥, 김치 수제비였다. 라비와 나인우는 불 피우기 담당을 했고, 나머지 멤버들은 각자 맡은 메뉴를 요리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