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마흔 된 한혜진의 소감은..."아홉수 힘들어"

입력 2022-02-20 2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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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혜진이 마흔이 됐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한혜진이 등장하자 "올해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는데 그게 오히려 좋다고 하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혜진은 "39살일 때 아홉수가 어디있겠나 생각했는데 진짜 있더라"며 "오히려 빨리 마흔이 됐으면 좋겠다 했고 막상 마흔이 되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고 말했다.

혼술에 대해서 한혜진은 "원래 집에서 왜 술을 먹냐는 생각이었다"며 "나가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먹는게 좋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면서 집에서 혼자 술 먹는 게 너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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