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강이 박민영의 경계에 웃었다.
1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극본 선영/연출 차영훈) 3회에서는 하경(박민영 분)을 챙겨주는 시우(송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시우는 회의 중 재채기로 힘들어하던 하경에게 다가가 “괜찮으세요? 감기, 아까 재채기 세게 하시던데”라고 걱정했다. 하경은 “나 원래 비염이야, 환절기라 그래”라며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
시우는 하경에게 약을 건넸지만 하경은 “나 비염이라니까?”라며 무시했다. 시우는 “보기보다 둔하네요”라며 하경의 손을 잡고 이마의 열을 재보게 한 뒤 “열 나거든요?”라며 약을 챙겨줬다. 갑자기 일어난 스킨십에 하경은 “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며 놀랐고 시우는 “사회생활 중인데요, 과장님한테 어필하는 중”이라며 “걱정 마세요, 한 번 잤다고 사귀자고 안 합니다”라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