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부산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에 오면 시간 순삭이에요 ㅠ 벌써 일요일 밤이라니..안되애.. 하루 종일 알차게 먹고, 놀고, 씨라이프 수족관 체험도 하구요.. 남편 기차태워 먼저 보내고 숙소 돌아와 평화로운 목욕타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산에서의 마지막 밤은 챙겨 온 추리소설 읽으며 딱 한 캔만 하고 잘거예요..생각만 해도"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과 가족들이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들은 추운 겨울임에도 맨발로 모래를 느끼며 놀고 있다. 친정 부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 가족의 근황이 단란해 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